안녕하세요. 이장수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2011)
- 개봉 당시 '한국 애니메이션의 부활을 일으킨 명작' 이라는 평가를 받고, 개봉 15일만에 무려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
- 총관객 220만명의 대 흥행을 거두었으며,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영화제 수상의 기염을 토함
사이비 (2013)
- 부산행으로 유명해진 연상호 감독의 연출작으로,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 영화제에 초청된 전작 '돼지의 왕'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은 명작
- 시체스 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최우수상, 한국독립영화협회 선정 올해의 독립영화상 수상작이며, 저예산 독립애니로는 이례적으로 2만 2천명의 관객을 동원함
그 외로 라바, 여우비 등등 많은 애니메이션 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