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노랗게 영글진 않았지만 볼록히 튀어나온 살이 있어서 눈에 거슬리기에, 혹여나 짜면 피지가 나올까 하고 손으로 짰습니다.
근데 피지는 커녕 왠 물(?) 같은것이 나오고 말더군요.
그 후에 노란 고름같은게 안에차서 볼록해지더니, 현재는 약간 딱딱한 딱지같은것이 앉은 상태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다른 매체에서 인중이나 코 주변의 여드름을 짜면 그 고름이 혈관을 타고 흘러가, 뇌에 문제를 초래할수도 있다고 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같은 경우도 이런상황에 해당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질문 드립니다.
원체 건강에 예민해서 더욱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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