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소심한 것인지 아니면 겁이 많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것을 시도 할 때만 되면 실패할까 두려워 머뭇거리고 시도를 잘 하려 하지 않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극복 시킬 수 있을까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