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금방 끓이는 라면 냄비를 냄비 받침대를 안 하고 식탁 위에 놓으면 유리가 깨질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식탁 유리처럼 단단한 거는 상관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냄비받침대를 안 하고 뜨거운 거를 유리위에 올려놓으면 유리가 강화유리가아니면 깨집니다 식탁유리는 잘 안깨져요 강화유리라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유리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온도가 높다면 냄비 받침대를 놓고 그 위에 라면 냄비를 놓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땅돼지150입니다.
금이 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냄비나 국그릇 아랫부분에 홈이 있을 경우에
그릇이 움직일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슴새109입니다.
너무 뜨거운것을 받침대 없이 놓아 보지는 않았으나
깨질 위험성이 있을꺼 같아요. 받침대가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식탁유리는 일반 유리보다 두께만 차이가 있을뿐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뜨거운 냄비를 유리에 바로 놓으면 깨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