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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닝이
뻐닝이24.03.07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발톱으로 제 손톱을 찔렀는데요.

나이
30
성별
여성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발톱이 길어서 그 발톱으로 제 손톱을 찔러서 피가 났는데요.


바로 흐르는 물에 씻고 소독약 스프레이를 뿌리고 후시딘을 발랐는데 병원에 가야 할까요?


고양이는 매달 사상충도 하고, 광견병 및 예방접종도 매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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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반려동물의 예방접종을 잘 챙기고 계신 상황이므로 상처에 대한 관리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상처가 깊지는 않지만 감염증 발생의 우려는 존재하므로 소독하며 지켜보시고 더 붉어지고 부어오르며 진물이 늘어난다면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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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긁힌곳의 상처로 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항생제 처방과 파상풍 주사도 맞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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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접종도 충분히 다 맞혀 주었고 평상시 관리도 잘 된,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발톱에 다친 상태라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셨으며, 이번에 하신대로 소독을 꾸준히 해 가면서 경과를 지켜보면은 별 문제 없이 회복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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