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의 경우, 금융권에서 주로 망분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는 내부통신망과 연결된 내부 업무용 시스템을 인터넷 등 외부통신망과 분리·차단 및 접속금지를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때 분리, 차단 및 접속금지 방식은 회사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망분리 정책보다는 보안 소프트웨어 설치, 데이터 암호화 등 보다 유연한 보안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망분리로 인한 업무 효율성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