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감정 싸움 하다 결국 1년정도 보낸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헤어질 당시는 미련없이 훌훌 털어내듯이 갔는데 막상 또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이별을 털어낼 좋은 노하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