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만전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했습니다. 즉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편안한 삶을 살기를 희망합니다. 또, 절망보다는 희망을 추구 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절망이 있을때 희망을 찾고자 하고, 절망하지 않기위해 서로 의지하고 돕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저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라는 속담은 절망속에서믿음을 통한 희망을 얻고자 하는 대표적인 말이라 생각됩니다. 신앙이란것이 꼭 신을 믿는 것이 아닌 나자신, 부모,조상,토템이즘,하느님,부처님등 내가 믿고 의지하여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면 그것이 신앙이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