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

대학입시를 위해서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모든 과목을 고루고루 잘하지 않으면 ㅠ 좋은 대학 가기가 어렵자나요 .. 그런데 저는 수학 과학 같은 이과쪽이 특히 약한데 또 젤 중요하니까 … 수학에만 집중하자니 다른과목이 떨어지고 .. 포기하자니 ㅠ 그치만 수학뿐아니라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아요 ㅠㅠ 급변하는 이 시대에 공부가 아닌 추천 직군? 진로 방향은 무엇일까요? 안타깝게도 운동 이나 미술 예체능에도 그닥입니다 .. 무엇하나 특출하게 잘하는것이 없는데 ㅠㅠ 저의 꿈도 모르겠고..그나마 관심있는것은 패션? 옷? 저는 어떤 꿈을 가지고 오떤식으로 공부하고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꾸준하게 성실하게만 하신다면 아마 모든과목 3등급까지는 어느정도 가능할겁니다. 1타강사 현우진도 2등급 아래는 그냥 다 똑같다고 하더군요.

  • 저는 진로를 정할 때 성적에 관계없이 자신이 관심있고 오래 할 수 있는 쪽으로 정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패션 쪽에 관심이 있으시면 패션 디자이너나 패션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직업이 있으니깐 시도해 봐도 좋을듯 싶습니다!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인생에 뚜렷한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보편적인 것이라면 성실함, 꾸준함,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의지이지요 저는 고졸에 전과목 평균이 60점도 안되었지만

    성공하고 싶은 열정과 성실하게살다보니 30명 근무하는회사에서

    연봉이 제일많은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 지금 상황 다시 이어서 말해보면, 너는 진짜 이상한 상태가 아니라 아직 확실한 방향이 안 잡힌 정상적인 시기에 있는 거예요. 대부분 사람들도 중학생 때는 딱 정해진 꿈 있는 경우 거의 없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뭘 잘하냐보다 뭘 해봤을 때 덜 힘들고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냐예요. 지금 패션에 관심 있는 것도 그냥 가볍게 넘길 게 아니라 힌트라고 보면 돼요. 옷 보는 거 좋아하고 스타일 신경 쓰는 거, 이런 게 나중에 디자인, 기획, 마케팅 같은 쪽으로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공부도 너무 올인 아니면 포기 이런 식으로 생각 안 해도 돼요. 수학은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기보다 최소한 따라갈 정도로만 조금씩 올려가는 게 훨씬 현실적이고 좋아요. 다른 과목도 같이 균형 맞추면서요.

    그리고 나는 특출난 게 없다는 생각은 아직 발견 못한 상태에 가까워요. 대부분은 지금 시기에 다 비슷해요. 여러 가지 해보다가 나중에 하나가 좀 더 편하게 느껴지면서 그쪽으로 가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꿈을 확정하는 시기가 아니라, 이것저것 느끼고 확인하면서 방향 찾는 시기라서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요.

  • 지금 당장 꿈이 없는 건 전혀 이상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고등학생 때는 다양한 걸 경험해보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찾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패션이나 옷에 관심 있는 것도 충분히 장점이에요! 꼭 공부 엄청 잘해야만 성공하는 시대도 아니고요.  

    일단 너무 스스로를 포기하지 말고 작은 관심사부터 천천히 파보셨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