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부를 너무 못해요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지금 현재 고1이고 내신이 5등급제로 평균 3~4인데 진심 맨날 스카가서 공부하는데도 계속 제자리니까 너무 답답하고 공부하기 싫어지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요 그냥 그만두고 위탁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계속 수시 잡는게 나을까요ㅠ 전 꿈도 없고 그냥 오로지 대학만 가고싶은데 ㅠㅠ 고2때부터라도 1~2등급 맞으면 4년제대학은 갈 수 있을까요? 탐구과목도 이과과목으로 해서 더 미칠것같아요 너무 후회스럽고ㅠㅠ 제발 조언해주세요 정말 인생 망한 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3으로 졸업 준비 중인 사람입니다.
저는 1학년 때 정말 공부 못했거든요ㅋㅋ 근데 고2 때 열심히 해서 성적이 많이 많이 올라 원하는 대학 최초합했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성적이 오를 수 있었던 건
수업을 집중해서(자지 않고!) 듣고, 과목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할 때 효율적으로 공부하려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과목에 대한 흥미는 수업을 집중하게 되면서 어떤 점이 재밌는지 생각해보니 자연스레 생겼어요!
그리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게 뭘까? 싶은데,
사람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잖아요? 20분이면 20분, 40분이면 40분... 그래서 무턱대고 스카에 앉아있는다해서 그만큼 공부를 하는 게 아니거든요. (저는 오히려 계속 한 자리에 무턱대고 앉아만 있으면 더 공부가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과감히 공부시간을 재는 걸 포기하되 그 날 할 공부를 미리 정해놓고, 수업시간에 들은 건 그날 바로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했습니다.(복습은 키워드 형식, 한 장에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이때 색깔은 검은색, 청색만 사용했고 앵간한 것은 연필로 정리하며 키워드만 중요도에 따라 볼펜으로 작성했어요. 그리고 한 과목에 집중이 떨어지면 2-3분 쉬고 좋아하는 과목을 공부했답니다.(저는 한국사를 좋아해서 힘들 때마다 한국사 공부를 했어요! 좋아하는 과목이 생기면 틈날 때 머리 돌린다는 느낌으로 하시는 거 적극 추천)
이건 제 공부 방식이고, 또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는 한 과목에 편중되지 않게 시간 재고 공부하는 친구도 있더라고요? ( 물론 시간 재면서 할 때에는 이것 저것 핑계대면서 순공 시간이라고 막 재는 게 아니라 스스로 엄격하게 시간을 끊어야겠죠? )
그리고 시간을 재신다면! 나중에 모든 공부를 다 마치고 어느 과목을 많이 했는지 점검해보시고, 내가 공부에 너무 집중을 못한 건 아닌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중요해요.
추가적으로, 저는 친구들에게 가르쳐줄 때 공부가 더 잘되더라고요! 아무래도 가르치려하면 아는 게 더 많아야 하기도 하고, 수업도 잘 들어놓아야 하니.... 물론 가르칠 자신이 없다면 혼자서 입 밖으로 공부한 걸 누군가에게 알려주 듯 말하며 머릿속을 정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문제!!!! 문제 여러 번 많이 풀어보시는 거 중요해요!!!!
내신은 대부분의 일반고라면 선생님들이 수업 중 사용하시는 교재나 나눠주시는 학습지 위주로 내시는 경향이 많아요. 그리고 이따금 기출도 건드리시니 기출+교재 문제 풀어보시는 거 적극적으로 추천드려요. 문제 오답할 때는 틀린 것만 하는 게 아니라 맞는 것도 근거를 다 문제에 적으면서 하세요! 모르는 건 교재 찾아보면서 옮겨적으시면 돼요!
그렇게 하다 보면 놓친 개념도 확인할 수 있어요.
으아,, 말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ㅋㅋㅋ(사실 더 많은데 이 정도만..) 어쨌든 중요한 거!
1. 배운 건 당일 키워드 중심으로 복습하기
*수학 같은 친구들은 개념 먼저 가볍게 보시고, 그 다음 문제 풀이로 넘어가세요!
2. 수업 집중해서 듣기
3. 문제 많이×10000 여러 번 풀어보기
4. 맞은 거 틀린 거 상관없이 모두 오답하기
5. 시간보다는 공부량 중시하기(이건 제 개인적으로 맞는 공부방법이라 해보시고 안 맞으면 거르세요)
내가 하고자하는 의지와 공부에 대한 흥미가 있으면 충분히 원하는 만큼 올릴 수 있더라고요!
제가 문과고 사회를 매우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9등급제 기준 저는 이렇게 해서 2학년 2학기 때 한국사, 생윤에서 1등급, 동사에서 2등급 받았습니다. 덕분에 성적이 엄청 올랐어요ㅋㅋ
물론 문과와 이과는 공부량이 천지차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공부 방법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 보거든요!
전 글쓴 분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대한 의지와 흥미만 있다면 4년제 대학은 충분히 갈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아직 1학년이고 이제 2학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ㅎㅎ 충분히 빛날 수 있을 거에요
마음 속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우선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를 하다가 백지에 공부한 내용을 그대로 쓸 수 있는지 연습해보시고 안 된다면 그 부분을 다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각기 저마다 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머리 따로있고 운동하는 머리따로 있고있고 예술가적인 머리가 따로 있는것같으니 한가지만 고집하지 마시고 나에게 맞는 것을 잘찾아보세요
요즘은 으덜초중고때랑 다르게 내신이 상대평가로 알고잇어여, 수능도 아니고 내신이여.
그만큼 잘나고 똑똑한 친구들이 많아서 그럴슈도잇다고봐여. 그리고 대학은 걱정 마세여.
특수전공 및 네임벨류 따지지 않는다면 널린게 대학이에여.
물론 진로가 제일 중요하기에 아무데나 가선 안되고 대학보다도 무엇이 하고시픈지 알아보는게 어떨까 시퍼여.
그래서 공부하는 이유와 해당 진로에 맞는 전공이 잇는 학교들이 어디고 섯적 어느정도가 피료한지 등 확인해서 거기에 맞게 공부히세여.
단순한 대학 목적이 아닌 꿈,
목표가 구체적으로 생긴만큼 집중력이 달라질거에여.
학생 때는 공부가 오로지 목표지요.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시겠어요.그러나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면 공부보다 더 중요한게 많다라는 것을 느끼실거예요. 지금 현자리에서 노력하는 것은 매우 잘하시는 일이나 최선을 다해보시고 잘 안되면 두번째 플랜도 마련해 두셨다가 실행해 보시면 좋으실거예요.
공부해도 제자리 걸음이면 공부 방법이 잘못되거나 기초가 부족한거 아닐런지요 공부 방법을 점검해 보시고요 공부방법도 중요해요 무작정 공부하는게 아니라요 아니면 기초 공부도 병행하고요 문제가 뭔지 진지하게 고민 해 봤으면 좋겠어요
고1에 3~4등급이면 아직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스카 대신 학교 선생님께 공부법 물어보시고 매일 과목별 1시간씩만 집중해서 풀어보세요. 고2부터 1~2등급 충분히 가능하니 포기 마시고 수시 준비하시면 4년제 갈 수 있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대학을 못간다고 해서 인생이망하거나 하지않아요.공부에 소질이없다는 다른것을 하시면 됩니다.지금이라도 본인이 무엇을잘하는지 생각하고 하나씩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