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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촌부100
산야촌부10023.01.22

졸혼상태에서 명절때는 부득이 만나게 되는 명절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가요?

사정상 서류정리를 못하고 졸혼상태로 10년 넘게 지냈는데..

평소에는 애때문에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니 별문제 없습니다만.


명절때 가족들 앞에서 너무 사사건건 면박주고 팅팅거리는 애엄마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어떤 해결책이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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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24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아이를 보기 위해서 계속 만나고 있으니

    명절 때는 되도록이면 참석하지 않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감사하빈다.


  • 안녕하세요. 보람차게보내는나무늘보88입니다. 그런 상황인데

    왜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

    최대한 피해야할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지적인사슴129입니다. 졸혼 상태인데 불편하시면 명절에도 만나지 않는 것도 방법인 듯합니다. 한달에 한번 아이때문에 보는 사이인데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해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