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이사하는 경우 명의변경은 가스는 거의 필수이며 전기는 강력권장하고 수도는 보통 선택합니다. 명의를 당장 안바꾼다고 불법이거나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골치 아픈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전입날 공과금 정산 완료는 이전 세입자 또는 집주인 사용분까지 정리 되었으며 지금부터 발생하는 모든 요금은 새 입주자 몫이라는 의미이며 금액 정산은 끝났지만 명의까지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지로에 성명이 달라도 낼 수는 있지만 공과금은 계약, 책임, 연락 주체와 연결되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가스는 문제 발생 시 명의자에게 먼저 연락하기 때문에 변경은 거의 필수이며 전기는 혹시라도 체납 등 문제 발생시 명의자 기준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분쟁이 발생할수도 있으며 수도는 지로 납부만 정상적으로 되면 문제는 없지만 이왕 명의 변경하는 거 전부 하는게 더 낫습니다.
저도 혼자 자취할 때 이사 시 동사무소에 가서 확정일자 받고 전입신고 하고 다음에 전기, 가스, 수도요금을 자동이체로 바로 한 기억이 납니다. 보통 2년 계약이라서 명의 이전 안하고 지로 납부 시 번거롭기도 하고 명의를 안 바꾼 채 그냥 살면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고 하네요. 가급적 사는 동안에는 자동이체 및 명의변경을 하시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