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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발까락
살찐발까락 22.08.20

MRI, CT 촬영이 무섭습니다

MIR나 CT촬영을 해야하는 경우 두렵습니다

좁은 공간 안에 쿵쿵 소리나고 해서 촬영기계안으로 들어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한번은 의사한테 설명하여 수면하면서 촬영하였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왜 그럴까요?

다른분들도 이런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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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황장애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으나

    MRI 촬영 등을할 때 질문자님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쇄공포증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불안해하지마시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기 위하여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처럼 폐쇄된 공간이나 특정한 장소에 대해서 불안감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것을 불안장애의 하나인 특정 공포증으로 볼수있으며 주변에서도 쉽게 볼수있는 것들중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런 경험이나 증상이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더

    그렇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러한 좁은 공간에 대한

    공포감이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폐쇄 공포증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mri나 ct를 찍을 때 전문의와 상의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