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로버츠 감독의 플래툰 운영팀 전체의 밸런스를 고려한 전략일 수 있지만 팬 입장에서는 정말 아쉬울 수 있습니다. 특히 김혜성 선수처럼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교체되는 걸 보면요. 감독은 자투수 상태 성적 팀 내 좌우 타자 안배 체력 안배 등을 이유로 설명하겠지만 지금처럼 타격감이 좋은 타자를 상황에 따라 빼버리면 타자 디 등이 끊길 수 있고 팬 입장에선 왜 꼭 저 타이밍에 빼지 싶기도 합니다. 젊은 선수가 기세를 타고 있을 때는 기회를 더 주면서 경험을 쌓게 하는 것도 중요한데. 너무 플래툰 위주로 가면 그런 흐름이 끊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