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남
사람은 원래 이기적인게 본성같은데 배려만 하는 사람도 타고난 본성일까요?
성향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본인이 좋은쪽으로 편한쪽으로 사는게 당연한 마음일건데 배려하면서 본인보다는 남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타고난 성격이라고 봐야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들을 보면 형제중에도 배려하는 아이가 있고 이기적인 아이가 있습니다. 비슷한 환경에 처해있는데 다른 결과를 보인 것은 타고난 성향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 생존을 우선하려는 본능이 있어서 어느 정도 이기적인 건 자연스러운 면이에요.
하지만 배려하는 사람도 타고난 게 아니라, 성격·환경·경험·가치관 속에서 “남을 돕는 게 안정과 연결된다”는 방식으로 배운 결과이기도 해요.ㆍ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 보호 본능을 갖고 있지만
배려 성향도 타고나는 부분과 후천적 경험이 함께 작용해 형성됩니다.
배려하는 사람은 단순히 손해를 감수한다기보다는 남을 돕는 것이
자신에게도 편하고 만족스러운 방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타고난 기질 + 성장환경 + 가치관이 합쳐져 만들어진 성향이지
완전히 선천적인 성격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남을 먼저생각하는 사람도 카고난 사람이기 보다
그렇게 행동하는것이 자신에게 맞는 사람의 방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감지능이라는 말이 있죠?
단순히 눈앞의 이득만 따지면 뭐든 배신하고 힘든사람 무시하고 범죄를 저지르며 사는게
매우 편하게 보일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이라면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잡혀서 당할 고생을 생각해 참을 수 있죠
마찬가지로, 공감지능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배려가 이득이라는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매우 간단한 논리죠
복권의 당첨 확률은 적지만 당첨이 만약 됬을때 이득이 엄청나서 사람들이 사는 거자나요?
근데 남을 배려하는건 처음부터 효과가 바로 나오는데 돈도 안들어가고 나중에 대박 터질 수도 있습니다.
무슨 효과냐구요? 사회적 이미지도 좋아지고 남에게 마음의 빚을 지울 수도 있죠
완전히 똑같은 능력의 두사람이 있을 때 배려가 좋은 쪽을 고르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이는 수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게임이론이라고 하죠.사회적 동물이라면 벌부터 코끼리 까지 사회적인 '본성'은 다들 가지고 있습니다
편한걸 원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노력이 항상 100% 보답받는 것은 아니겠지만
노력을 아예 안하면 보답받을 가능성도 아예 없죠.
이런걸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의식적으로 좋게 살기 위해 노력사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원래 이기적이다는 것은성악설기반인듯 하고 원래착하다는 것은 성선설인듯 한데 제가 50정도 되니 둘다 성향과 기질에 있는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착한것도 타고 나는것 같아요
맞습니다 말씀처럼 나를 먼저 생각하게 마련이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지금 시대에는 점점 드문일이 되어 가기에 그런 분들은 타고난 성격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