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과학자입니다.
박근혜정부때, 자동차 산업을 선진화하겠다는 목표로 튜닝 시장의 규제완화를 추진 하였습니다만,
사실 해외에 비하여 우리나의 경우 자동차 튜닝에 매우 보수적이며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불법튜닝의 경우 매우 비싼 과태료로 인해 사실상 튜닝을 하기는 쉽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자동차 튜닝사업은 대부분 실내튜닝쪽과
하체 및 엔진 퍼포먼스 쪽이 많이 발달해있습니다.
즉, 자동차 튜닝의 경우 특히 양카라고 흔히 불리는 튜닝은 요즘은 특정 동호회들 아니고는
거의 하지 않는 추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