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우리나라 대표 성인병중 하나인 당뇨병의 증상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실생활에서
지켜야 하는것은 어떤것들일까요?
당뇨에 걸렸을때 음식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합니다
좋은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이 궁금합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증상
당뇨병에 걸리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는데, 이때 수분을 같이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양이 늘어나고, 그 결과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여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영양분이 몸에서 이용되지 않고 빠져 나가기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고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합니다. 당뇨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을 ‘삼다(三多)’ 증상이라고 부르는데, 다음(多飮, 물을 많이 마심), 다뇨(多尿, 소변을 많이 봄), 다식(多食, 많이 먹음)을 말합니다. 그 외의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눈이 침침하고, 손발저림, 여성의 경우 질 소양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많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료
당뇨병의 치료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경한 당뇨병은 식사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식사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만족할 만한 혈당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약물요법을 추가합니다. 하지만 약물요법을 받는 중에도 반드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여야 합니다. 약물요법에는 경구혈당강하제와 인슐린 주사가 있는데, 당뇨병의 종류, 자신의 상태,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치료 약물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혈당의 상승이 수년에 걸쳐 지속될 경우 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심해지면 혈관이 막히게 됩니다. 한편 혈당이 갑자기 심하게 상승하면 무기력, 의식 저하, 더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치료의 목적은 혈당을 정상치에 가깝게 유지하여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을 방지하고, 당뇨병을 가지고도 건강하게 살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당뇨에 좋은음식
오디
오디에는 혈당을 낮추는 성분들이 풍부하여 낭뇨가 있는 분들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오디는 숙취해소, 관절염 예방, 피부미용, 정력강화에 좋다.
오미자
오미자는 혈당 수치를 낮추고 기관지에도 효능이 있어 당뇨가 있는 분들이나 가래가 자주 끓는 분, 잔기침이 심한 분들도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오미자는 숙취해소나 치매예방에도 좋다.
대추
대추 약간의 댤콤함과 씹는 맛이 좋은 대추는 풍부한 섬유소 함량으로 당뇨환자 간식으로 먹기 아주 좋은 음식이다. 게다가 황산화 물질의 함류량은 포도, 오렌지, 브로콜리, 피망보다 높다.
양파
양파는 혈당치를 낮춰주는 효능을 갖고 있어 낭뇨병을 예방하거나 당뇨병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양파를 가열할 경우 생기는 트리설피드와 세피엔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어 당뇨병 치료에 좋다. 양파는 피를 맑게 해주고, 피로회복에도 좋은 음식이다.
두릅
두릅나물은 혈당 강하작용을 하여 당뇨병으로 인해 혈당수치가 높아진 경우 효과가 있다. 특히, 두릅나물의 뿌리와 줄기가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릅나물은 혈액순환을 좋게해주고 피로회복에도 좋다.
돼지감자
칼로리가 낮은 돼지감자는 소화하기 어려워 우리 몸에 충분한 흡수가 힘들기 때문에 당뇨로 인해 높아진 인슐린의 수치를 떨어뜨려 정상적인 수치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돼지감자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변비를 개선해주고 뼈를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어 골절예방에도 좋다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며 발생되는 대사질환입니다.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되는데 1형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어서
인슐린을 투여하는 치료방법을 시행합니다.
제2형은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는 인슐린 부족으로 세포가 포도당을 적절하게 연소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나는게 특징인데요. 제2형 당뇨병은 밖에서 즐기는 패스트푸드, 고열량, 고지방 등의 음식과 운동 부족 등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합니다. 2형은 원인이 여러 가지일 수가 있어서 치료도 그만큼 복잡한데요.
생활 습관 교정과 함께 하루 1~3회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당뇨병의 증상은 굉장히 천천히 나타납니다. 그래서 더 무서운 병이라고들 하죠. 초기에는 피로감을 느끼는 정도이지만, 혈당이 높아지면서 입이 마르고 갈증을 느끼며 소변의 거품이 늘어나고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무의식 중에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 다식의 원인은 인슐린 작용의 불 충분으로 인하여 체내에서 에너지원인 당질의 이용이 낮아지고, 소변 속에 대량의 당을 읽기 때문에 몸이 기아상태를 느끼게 됩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다식, 다뇨, 다음을 꼽을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
당뇨병 환자의 경우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것이 좋고, 음식은 저지방 위주로 구상하며 기름기가 많은 음식(육류, 어패류, 난류 등)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대신 잡곡밥, 현미, 채소, 콩 등 섬유소를 풍부하게 섭취해주면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압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나친 염분 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키니 평소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해주세요.)
또한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어 혈당이 감소하게 되는데, 무리하지 않은 적절한 운동은 우리 몸의 포도당 활용도를 높여 지방으로 축적되는 양을 줄여주니 규칙적인 운동은 꼭 해주세요.^^
증상소변이 자주 마렵다.
소변색이 진하다.
체중이 줄어든다.
증상을 느끼기 어려운것이 당뇨증상중에 하나구요
나중에는 관리를 안하게 되면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망막병증 신기능장애 신경병증 심혈관계질환 이런것들인데 실명이나 신장의 장애등 무서운병을 초래
할 수 있으서 꼭 관리를 해야하는질병이죠.
완치가 어렵다고 하는 질병이 고혈압과 당뇨병입니다.
식단은 딱히 조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이 많이 든 음식만 자제하고 건강관리를 위한 소식과 가벼운운동 그리고 주기적인 병원치료를 해야하구요.
양파즙이나 마늘즙 마 같은것이 당뇨에 좋다고 해서 저도 많이 먹었습니다.
가장 좋은건 메밀싹즙인데요 말그대로 메밀싹을 엑기스화해서 먹는건데 당수치가 꾸준히 내려가더군요
정상수치에 근접한상황입니다.
물론 식사를 하면 좀 올라가기는 한데요 공복에 아침저녁으로 먹으면 개인적인 생각에 당뇨약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메밀싹즙은 다른곳에서도 먹어봤는데 농도도 다른것 같고 좀 별로더라구요 구하기도 어렵구요.
유기농메밀싹자체가 구하기도 어렵고 발아율이 낮아서 스스러 키워서 먹기는 턱없이 모자르구요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재배기술을 가진 농가에서 보급하고 유기농이라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이건희(삼성전자회장)도 즐겨먹는다고 하네요 아침에
그만큼 성인병이나 당뇨 고혈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 메밀보다 메밀싹에 루틴이라는 성분이
몇십배가 많이 들어있고 그성분과 싹자체의 성분들이 그러한 효과를 낸다고 하니까요.
저역시도 먹고 많은 변화가 있어서 당뇨이신분들은 꼭 드셔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여러가지로 알아보시구요.
두달정도 먹으면 변화가 느껴지고 많이 몸이 좋아지니까요 참고하시구요.
식사와 운동은 보통분들이 하시는정도하고 특별히 과음과 과로 한다거나 이런것만 삼가하시면
당뇨관리가 된다고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