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기엄마가 매주주말마다 아르바이트를 갑니다.
그때마다 둘째가 엄청울면서 엄마를 1시간 정도 찾습니다. 그 이후는 또 혼자 잘놀고 저랑도 잘놀고 잘웃어줍니다.
엄마와 분리되는 순간만 그런것 같은데 아름다운 이별은 없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