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는 해외여행으로 휴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오랫동안 해외여행을 못해서
올여름에는 꼭꼭 해외에 나갈 생각입니다.
그런데 같이 가는 사람이 음식이 좀 예민합니다.
2~3일에 한번은 한식을 먹어야 합니다. 한식당을 찾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볶은 김치랑 고추장 멸치 같은 것을 준비해 갑니다.
김치를 냄새나지 않게 잘 보관해서 2주 정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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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콜라비입니다.
한번에 먹을 만큼 소분해서 진공 포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부피도 줄어들고 덥고 습한 나라를 가더라도 잘 상하지도 않으며 위생적으로 먹고 보관하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