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너무너무 귀찮게 느껴지고
게을러서 못하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할 까요??
그냥 하면 돼 라는것을 알면서도
그게 너무너무 싫은겁니다..ㅠ
도와주세요.
저도 그렇습니다..
전 언제나 보상 심리를 들먹여 하곤 합니다..
예)
청소 다하면 '사고 싶었던 옷' 산다.
이런 느낌..?
혹은 이 일을 안하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버립니다.
과제의 경우엔 동기들에게 오늘 밤 9시까지 마무리하고 공유하자고 하거나
청소의 경우엔 청소를 할 수 밖에 없게 친하지 않은 사람을 집에 초대하고 하면 하더라구요ㅎㅎ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어쨌든 해야할일이고 미루게되면 일들이 더욱더 쌓여서 나중엔 벅찰수있습니다. 귀찮더라도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괜찮아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신김치입니다.
나태함은 인간은 누구나 겪는 유혹입니다.
한번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하루에 목표한 한 가지만 수행한다는 생각으로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