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일은 있는데 너무 귀찮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너무너무 귀찮게 느껴지고
게을러서 못하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할 까요??
그냥 하면 돼 라는것을 알면서도
그게 너무너무 싫은겁니다..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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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전 언제나 보상 심리를 들먹여 하곤 합니다..
예)
청소 다하면 '사고 싶었던 옷' 산다.
이런 느낌..?
혹은 이 일을 안하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버립니다.
과제의 경우엔 동기들에게 오늘 밤 9시까지 마무리하고 공유하자고 하거나
청소의 경우엔 청소를 할 수 밖에 없게 친하지 않은 사람을 집에 초대하고 하면 하더라구요ㅎㅎ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어쨌든 해야할일이고 미루게되면 일들이 더욱더 쌓여서 나중엔 벅찰수있습니다. 귀찮더라도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괜찮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