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는 기본적으로 손재주가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재능이라고 하죠. 하지만 어떤 직업이나 어떤 걸 하더라도 그 재능은 무조건은 아닌것 같아요. 재능이 있더라도 그 노력만큼은 무시 못합니다. 노력99%와 재능 1%가 완벽을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능이 없다면 결코 100%가 될 수 없죠. 하지만 좋은 요리사는 개인마다 그 좋은 요리사 라는 것에 의미가 다른 것 같아요. 노력한다면 분명 99%의 좋은 요리사로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제일의 요리사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분명 그 노력이 최고여야 하며 재능까지 따라주고 운마저도 따라줘야 하지만 좋은 요리사는 힘든사람들을 위해서 요리하는 요리사도 좋은 요리사가 될 수 있고 그동안 모르는 요리 개발을 해서 사람들에게 많은 이점을 준다면 그것도 좋은 요리사 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의 어떤 요리사가 있었습니다. 그 요리사는 영업이 끝난 문이 닫힌 가게에서 새로운 메뉴 개발을 하고 있었고 그 닫힌 문을 저녁 늦어서 두드리고 들어가 영업이 끝났음에도 이틀을 굶어 매우 배고픈 사람이 어떤 음식이든 좋다고 제발 부탁한다고 하니 그 신메뉴 개발중인데 그 요리를 그럼 드시겠냐고 했고 그 음식을 먹고 여행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굶은 사람에게 그 요리사는 좋은 요리사가 아닐까요?
손재주는 단지 하나의 요소일 뿐이지 좋은 요리사라고 해서 그 손재주가 모두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