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를 지나쳤는데 네 그때부터 배가 너무 아프면 어떻게 해야하죠?
고속도로 휴게소를 지나쳤는데 네 그때부터 배가 너무 아프면 어떻게 해야하죠?
대변이 안마려워서 고속도로 휴게소를 그냥 지나쳤는데 그때부터 배가 부글거리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어쩔줄 모르는 상황이군요 이미 휴게소를 지나쳤으며 답이 없네요 갓길에 정차하고 실례 할수도 없으니 다음 휴게소까지 가서 처리할수 밖에없겠네요 미안하지만 참으세요~~~^^
이럴 경우 참 난감하실 것 같습니다.
혹시 가까운 휴게소까지 버티실 수 있다면 가까운 휴게소로 가셔서 일을 보시면 되는데
나는 도저히 못 참겠다 싶으면 갓길에 정차 시키고 수풀에 들어가서 일을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갓길 정차는 최후의 수단이고 휴게소로 빨리 가실 수 있으면 가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찬반달곰298입니다.
고속도로의 휴계소를 나오는 길에 배가 아프다면 고속도로를 나오시거나 졸음쉼터 혹은 가까운 휴계소를 빠르게 가시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갓길에 주차를 하시는 것은 불법이라 중간에 멈출수도 없는 상황이라서요.
최대한 빨리 휴계소, 고속도로를 나오거나, 졸음쉼터 3곳중 하나를 가시는게 답일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팽이229입니다.
갑자기 대변이 마렵기 시작했다면 최대한 빨리 달려서 다음 휴게소로 가시는게 가장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중간에 화장실 있는 졸음쉼터등도 있으니 가시면서 잘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염소265입니다...
다음 휴게소까지 가셔야 겠네요 ㅠㅠ
고속도로의 경우 방법이 없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다음휴게소까지 잘 참고 가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사랑입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아주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갓길에 정차할수 없습니다.
보통 20킬로미터 지나면 다음 휴게소가 나오니 그때까지 참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