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난 9월 21일 미연준의 FOMC 회의 후 금리를 올려 3.25%가 되었고 한국은행도 0.5%의 금리를 최근 인상하여 3%의 기준 금리로 올렸습니다. 미연준의 지난 점도표 상에서는 물가가 2~3%로 제어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릴 것이라 공언했고 올 연말까지 4% 초반, 내년까지 4% 중후반까지 금리를 올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과 유럽 및 신흥국들의 경기침체가 본격화 되고 있어 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금리 수준이 유지된다고 해도 높은 수준이라 금리 인하 시점을 고민해야 하는데 최소 내년까지는 현재와 비슷한 금리 수준을 예상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