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을 프라이빗/프리/메인세일로 나누어 판매하는 이유가 뭔가요?
코인이나 토큰을 상장 전에 프라이빗/프리/메인세일 등으로 나누어 판매하면서 보너스 코인도 차등 지급하곤 하는데요.
굳이 이렇게 나누어 팔며 보너스 코인까지 차등 지급하는 이유는 뭔가요?
붐업을 위한 마케팅의 일부 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량아 입니다.
프라이빗 : 기관판매 즉 비공개 판매입니다. 이는 엔젤투자와 블랙투자 등이 있을수도 있으며, 어느정도 개념의 정리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빗 물량은 어느정도 락업이 되어있으며, 이를 통해서 물량의 유통을 막는 것은 프로젝트팀이 담당하게 됩니다.
프리세일 : 개인 소액 참여자들도 가능한 세일입니다. 단지 프라이빗보다는 물량이 많으며, 보너스율은 프라이빗보다 낮을것입니다.
※ 여기서 보너스는 프로젝트팀에 보너스비율에 대해서 조율할수있습니다.
메인세일 : 프리세일과 ICO / IEO 등을 말합니다. 가격은 당연히 어느정도 차이가 나겠지만 보너스율도 달라집니다. 이부분은 여러사람들이 구매가 가능합니다.
마케팅의 일부라고 말씀하셨는데 마케팅의 일부보다는 프라이빗은 기관투자 즉 파트너쉽이 가장 쉽겠네요
파트너가 빵빵한 곳에 일반적으로 개인분들께서 들어오는 투자금이 달라질수도있습니다.
그로인해서 소프트캡과 하드 캡이 존재하게되구요.
스프트캡 : 우리프로젝트를 이끌어가기위해서는 이정도의 최소비용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하는것이며,
하드캡 은 그 보다 더 많은 자금이 들어가며, 프로젝트 개발비 등등 운영하겠다 라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