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한국은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을 기반으로 소통하고 있잖아요.
근데 이 한글이 창제되기 전에는 어떤 언어로 어떻게 소통을 했었나요?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한글은 한국어를 표현하기 제일 적합한 글자일 뿐입니다.
서로 대화하는데는 굳이 글자는 필요 없었습니다.
그냥 한국어로 서로 대화하며 소통했죠.
한글이 창제되기전 글자로 한자를 사용하지만 한국어로 대화를 했죠.
한자는 서신이나 책을 쓰기 위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한국어로 소통했습니다.
당시에 한국어를 글자로 표현하는 방법은 한자이고 그것을 백성이 배우기는 너무 어려워서 쉬운문자를 만든것이 한글입니다.한글은 한국어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한자로만 소통했다고 합니다.
우리니라에 한자가 도래한 것은 약2000년 전이라고 합니다,
상류사회 집단에 국한된 얘기 겠지만 한자만으로 표기했고 일반인들은 대부분
글을 표기(알지못함)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반포한 이후 한자와 한글을 혼용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