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한테 주는 영양제에 대해서 질문해요

반려동물 종류

구피

품종

막구피

성별

암컷

나이 (개월)

새끼부터 성체까지 다양함

중성화 수술

없음

집에서 막구피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건강을 위해 구피비타민을 며칠에 한번 투여해주는데 혹시 건강과 발색에 좋은 다른 영양제나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한번 상한 지느러미는 다시 복구 못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피의 건강과 발색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외에도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포함된 발색 강화 사료나 냉동 장내수 및 브라인 쉬림프 같은 생먹이를 병행 급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영양제는 일주일에 이회 정도가 적당하며 환수를 통해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환경 관리가 영양제 투여보다 근본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손상된 지느러미는 수질이 청결하고 개체의 영양 상태가 양호하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재생되지만 감염에 의해 녹거나 썩은 부위가 심하면 완전히 이전 상태로 돌아가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지느러미 재생을 돕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천연 항균 작용을 하는 알몬드 잎을 활용하여 수조 환경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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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구피는 사람처럼 따로 비타민제를 꼭 먹여야 건강해지는 동물이라기보다, 수질 관리와 균형 잡힌 먹이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구피 비타민을 가끔 주는 것보다, 과식하지 않게 급여하고 브라인쉬림프, 고품질 사료, 식물성 성분이 섞인 먹이를 번갈아 주는 방식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발색도 영양제만으로 좋아지기보다는 깨끗한 물, 스트레스 감소, 적절한 수온, 충분한 영양이 같이 맞아야 잘 나옵니다. 특히 합사 스트레스, 수질 악화, 지느러미 뜯김이 있으면 발색과 컨디션이 쉽게 떨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상한 지느러미는 원인이 해결되면 어느 정도 다시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손상이 가볍지 않고 지느러미 기저부까지 많이 다쳤거나, 세균성 지느러미 썩음이 심했던 경우에는 원래처럼 완전히 복구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구피는 영양제보다 물 상태와 먹이 구성이 더 중요합니다 먹는 양이 적고 몸이 작은 물고기라 영양제를 많이 넣는다고 더 좋아지기보다 수질이 흔들리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타민은 보조 정도로만 쓰고 평소에는 품질 좋은 주사료에 브라인슈림프나 물벼룩 같은 먹이를 가끔 섞어 주는 쪽이 건강과 발색에 더 도움이 됩니다 관상어는 비타민과 균형 잡힌 영양이 중요하고 비타민 부족은 성장 저하와 건강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느러미는 원인만 해결되면 다시 자랄 수 있습니다 다만 끝이 조금 울퉁불퉁하게 남거나 완전히 원래 모양으로는 안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물이 나쁘거나 다른 개체가 쪼거나 세균성 지느러미 손상이 계속되면 회복이 늦어집니다 그래서 영양제보다 깨끗한 물 과밀 방지 안정된 온도와 먹이 관리가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