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니면 흔히 천국간다고 합니다....
근데 과연 천국과 지옥이 있을까요??
실존한다면 어떤모습 일까요??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는 죽은 사람들만 알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죽은 사람 붙잡고 천국과 지옥이 있나요 물어봐도 절대 대답을 들을 수 없지요. 가장 현명한 사람은 현생을 살면서 나는 죽으면 천국갈거야 하며 낙천적으로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회 목사님도 천국과 지옥을 본 적은 없지요^^
천국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옥은 바로 여기 아닐까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곳에서 지옥같은 삶을 사는지...
나라 이름도 헬조선이지 않습니까?
여기보다 지옥이 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