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현에서는 간이 에너지를 만드는 기관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본 표현이라고합니다. 기별이라는 것은 조선시대에 승정원에서 궐의 소식을 적어 발행하던 아침신문을 뜻하며 이후에는 차차 '소식'을 뜻하는 말이 되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간에 기별도 안 간다는 뜻은 그대로 해석하면 '간에 소식이 전해지지 않는다' 정도로 볼 수 있으며 음식을 먹었을 때 그 양이 너무 적으면 그 영양분이 간으로 전달될 일이 없다고 해서 간에 기별도 안 간다라는 표현이 생겨나게 되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