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차단기 용량 선정 및 보호 협조에 관련하여 질문있습니다.
차단기 용량 선정 = √3×정격전압(Vn)×정격차단전류(단락전류, Is)인데 여쭤보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1. 이 공식은 메인 CB 한정이고 ELB용량은 어떻게 선정하나요?
2. LV반에 케스케이딩(계단식 보호) 구조에서 MCCB는 단락전류(사고 및 고장전류)와 과전류를 차단하는데 ELB도 누설전류와 지락전류 차단은 하는데 과전류 및 단락전류도 차단하나요? 차단을 못한다면 ELB 1차측에 MCCB를 설치하여 ELB의 후비보호(Back up protection)를 하는 것인가요? 즉, ELB는 부하를 선택차단하여 고장 구역 최소화 및 계통 운용 연속성을 확보하고, MCCB 단락 전류 Is가 하위 차단기인 ELB를 초과하는 위험 상황에서 하위 차단기인 ELB의 파손이나 폭발을 방지하여 하위 차단기 보호 및 경제성을 확보한다는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차단기 용량 공식은 메인 한정이 맞습니다.
누전 차단기는 누설 전류나 지락전류를 감지하기 때문에 부하전류에 맞게 해야합니다.
보통은 부하 용량이랑 부하 전압을 적용합니다.
단상은 전류을 전압으로 나누고 전류값 보다 좀 더 큰 전류값을 사용하고, 삼상이라면 부하 전력을 전압이랑 루트3 으로 나누어 보다 큰 전류를 선택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과전류나 단락 전류는 MCCB가 차단하는 것이 맞고 ELB는 보조 역할을 합니다.
ELB 단독으로는 기대하기 힘들 것 같네요. 서로 주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차단기 용량 산정 공식에서 언급하신 것은 주로 메인 차단기(CB) 선정에 해당하며, ELB(누전차단기)의 용량 선정은 별도로 누설전류 차단 특성에 기반해 이뤄집니다. ELB는 주로 누설 전류나 지락 전류 차단에 집중되어 있고, 과전류 및 단락전류 차단 기능은 일반적으로 포함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LV반에서 케스케이딩 구조를 적용할 때 ELB 1차 측에 MCCB(차단기)를 설치해 ELB의 과전류 및 단락 보호 기능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후비보호(백업 프로텍션)를 제공합니다. 즉, ELB는 부하 측에서 고장 구역의 최소화와 계통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차단 역할을 하며, MCCB는 큰 단락 사고 시 ELB가 과부하나 손상을 입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경제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러한 협조 구조는 전기 설비의 안전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전력 차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메인 차단기는 주로 단락 사고에 대한 차단 능력을 중심으로 선정하는데요. 하지만 누전차단기는 누전 사고에 대한 감도와 부하 전류를 중심으로 선정하기에 용량선정방식이 다른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