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1170년 무신정변 이후, 여러 무신들이 권력을 잡았지만 정권은 불안정했습니다.
그러다가 최충헌이 1196년 정중부를 몰아내고 권력을 잡으면서 최씨 무신정권이 시작됩니다.
그는 교정도감이라는 독자적 정치기구를 설치하고, 실질적인 정국 운영을 장악했습니다.
그로 인해 왕은 존재했지만, 실질적인 권력은 최씨 가문이 가지게 됩니다.
이후 최씨가문은 3대 60년에 걸쳐 권력을 독점하다가 몽골 침입(1231~1259) 시기와 겹치며 민심이 이반되면서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최씨 정권은 민심과 다르게 강화를 반대하고 강화도로 천도해 항쟁을 지속하다가1258년, 문신 김준이 최의를 제거하면서 최씨 무신정권은 몰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