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벅스 탱크데이가 뉴스에 나오는데요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행사를 해서 문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역사를 왜곡시켰다고 하는데 탱크랑 무슨 사연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라는 단어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당시 광주 시민들을 무력으로 짓밟았던 계엄군의 탱크를 연상시켜 큰 공분을 샀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신 날이라 더 비난받는거죠

    홍보 이미지에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함께 배치했는데, 이는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이 진실을 은폐하려 했던 악명 높은 변명("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을 연상시켜 민주화 운동 전체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텀블러의 용량(503mL), 할인율(21%) 등이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5·18을 비하할 때 쓰는 음모론적 숫자들과 묘하게 겹쳐 논란이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더 자세한건 5.18 민주항쟁 에 대해 검색해보세용

  • 스타벅스가 5월 18일에 탱크 데이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책상에 탁! 이라는 문구까지 있었고요.

    역사적 아픔을 마케팅에 사용했다는 지적으로 스타벅스가 행사 중단을 하고 사과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