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광이 이런 대사를 치죠
김일성이 때려죽여도 안내려옵니다!
근데 어째서 북한의 침략이 없을 것 이라고 확신을 했으며, 북한에서는 왜 박정희가 죽고나서 침략을 안했을까요?
그 당시도 미군이 있었기 때문에 북한에서 섣부르게 움직일 수 없었던걸까요?
만약에 반대의 상황에서 북한의 지도자가 피살 됐다고 생각하면, 통일을 목적으로 우리 군이 올라갔을거 같은데... 중국이 아무리 견제해도 중국군이 들어오기에는 한국군보다 속도면에서나 명분면에서나 약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