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미터기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택시를 타다보면, 미터기의 금액이 뺄리 올라갈때가 있고, 느리게 올라갈 때가 있습니다. 택시 미터기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청초한귀뚜라미297입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택시 미터기의 시작버튼을 누르면, 기본요금 표시와
함께 2000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이 숫자는 기본요금내 주행거리인 2km를 뜻하며,
요금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8○~13○라는 숫자가 뜬다. 이는 추가요금내 주행거리인 8○m~13○m를 뜻합니다.
그리고, 정지 및 서행시에도 기본 주행수치가 계속 떨어지고, 요금이 오르는 이유는 설정된 대기시간 때문입니다.
택시미터기는 바퀴의 회전수에 따른 거리를 책정하여 기계가 요금을 올리게 되는 원리인데 이는 타이어의 공기압 높낮이에 따라 요금이 비싸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고, 공기가 덜 찬 경우에 요금이 높게 책정됩니다..
이는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 회전반경이 작아지기 때문인데, 이를 악용해 공기를 일부러 덜 채워서 요금을 더 받는 꼼수도 있으나, 공기압이 낮으면 연비도 떨어지기 때문에 수익 면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런 경우가 적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재밌는물개220입니다.
택시 미터기의 시작버튼을 누르면, 수도권, 부산광역시는 3,800원,비수도권은 대부분 3,300원이라는 기본요금 표시와 함께 2000이라는 숫자가 뜨는데, 이 숫자는 기본요금내 주행거리인 2,000m, 즉 2km를 뜻하며, 요금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8○~13○라는 숫자가 뜬다. 이는 추가요금내 주행거리인 8○m~13○m를 뜻한다. 그리고, 정지 및 서행시에도 기본 주행수치가 계속 떨어지고, 요금이 오르는데 이는 설정된 대기시간 때문이다.
택시미터기는 바퀴의 회전수에 따른, 거리를 책정하여, 기계가 요금을 올리게 되는데, 이는 타이어의 공기압 높낮이에 따라 요금이 비싸질 수도 있다. 이때는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고, 공기가 덜 찬 경우에 요금이 높게 책정된다. 이는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 회전반경이 작아지기 때문이다. 이를 악용해 공기를 일부러 덜 채워서 요금을 더 받는 꼼수도 있으나, 공기압이 낮으면 연비도 떨어지기 때문에 수익 면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간혹 가다 미터기 숫자가 요금 상승, 주행수치가 아닌 다른 숫자로 뜨는 경우도 있는데 현재시간, 승차거리, 소요거리, 영업거리, 속도, 차량주행거리, 하루 수입금 등등 이중 하나를 띄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