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는 투수는 타자를 할 수 없습니다. 이에 반해서 미국은 투수가 타자로도 나올 수 있기에 현재 오타니가 굉장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과 미국 외에 다른 나라에서는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오타니 때문에 투타 겸업 선수가 더욱 주목을 받고 각광을 받고는 있지만 둘 다 잘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하나를 선택해서 올인을 하는 것입니다.
야구 규정상 투타겸업 불가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리그에서도 있을수 있지만 보통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투수가 타자를 하지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른 타자가 투수보다 더 잘치기 때문이지
투수가 타자를 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은 없습니다.
오타니 선수처럼 둘 다 잘하면 못하게 할 이유는 없죠
우리나라에서도 프로야구 초창기 해태타이거즈의 김성한 선수가 투수와 타자를 겸업했어요
안녕하세요. darac.cokr입니다.
투수가 타자를 할 수 없는게 아니고 투수 타석때 지명타자가 대신 타격을 할 수 있는겁니다
어느나라나 투수도 타석에 설 수 있습니다
오타니는 본인이 타격도 잘 해서 굳이 다른 선수가 대신하지 않고 본인이 직첩 타격도 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한국야구도 투수가 타자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막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득이 없기 때문에 안하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나 지명타자제도를 실시하더라도 투수가 타자를 하면서 양쪽에서 좋은 성적이 난다면 막지 않습니다.
그러기가 힘들기때문에 오타니의 평가가 높은 겁니다.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메이저리그는 AL아메리칸리그와
NL내셔널리그가 있는데 NL내셔널리그 에는
지명 대타 제도가 없어서 투수도 타석에 나와요.
투수가 타자로 나오는건 미국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