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약이라고 하면 흔하게 생각나는 타이레놀을 비롯한 제품들이 있는데요, 이런 제품들이 약국과 편의점에서 팔 때 성분과 갯수에도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이름의 제품인데도 왜 두 곳에서 팔 때는 서로 다른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