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척입니다.
외삼촌 따님인데,얼굴을 모르고 처음 봅니다.
참석을해야 하는지..
해야되는 거지요??
왜냐면 신혼집이 또 우리집하고 좀 가까운 것 같아서요, 얼굴 알게되면 피곤해 질까봐 걱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