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의 결혼식이 있는데, 항상 연락이 오면 참석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에도 사촌누나의 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몇 년전에 첫째 딸이 결혼을 하고 이번에는 둘째가 결혼을 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다 참석을 해야 하는 걸까요?
위치도 지방이여서 거리도 좀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