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동전을 모으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까요?

제가 어릴때는 10원,50원,100원,500원 을 빨간 돼지 저금통에 모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동전을 거의 사용하는 일이 많지가 않고 지폐나 카드를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렇다면 요즘 학생들은 동전을 예전처럼 많이 모으고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 사용이 눈에 띄게 줄어든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실물 동전을 모으는 문화는 사실상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대부분의 결제가 체크카드나 스마트폰 앱을 통한 간편결제로 이루어지면서 일상에서 동전을 접할 기회 자체가 드물어졌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동전 없는 사회 정책에 따라 편의점 거스름돈은 이제 포인트로 적립되거나 계좌로 바로 입금되는 형식을 취합니다. 학생들은 빨간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채우는 대신 핀테크 앱 내에 마련된 디지털 저금통 기능을 활용해 잔돈을 자동으로 적립합니다. 이렇게 모인 자금은 단순히 보관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액 투자가 가능한 파충형 상품이나 소수점 주식 매수로 이어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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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요새는 초등학생부터 체크카드를 사용하기 떄문에 특별히 동전을 모은다는 개념 자체를 모르는 아이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현금을 안쓰는 세대이다 보니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결제 문화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현금 사용 급감과 모바일 페이 대중화로 인해 예전처럼 실물 동전을 돼지 저금통에 모으는 일이 드뭅니다. 대신 금융 앱의 잔돈 모으기 기능이나 소액 투자, 앱테크를 통해 디지털 방식으로 저축을 실천합니다. 동전은 이제 모으는 재미보다는 희귀 연도 수집과 같은 특별한 취미나 디지털 포인트의 형태로 그 개념이 변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