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총 3차로 진행된 전쟁입니다.
993년~1019년사이에 진행된 26년간의 전쟁이었습니다.
첫번째 전쟁은 요나라(거란)의 동경유수 소손녕(蕭遜寧)이 약 80만 명의 대군으로 고려를 침입하였습니다.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인해 강동6주를 회복하였습니다.
두번째 전쟁은 요 성종이 강조등이 임금을 시해했다는 죄를 묻는다며 직접 40만 대군을 거느리고 고려를 침략했습니다. 강조가 전사하고 수도인 개경이 함락되고 임금인 현종이 몽진을 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나 양규등의 활약으로 침략을 물리쳤습니다.
세번째 전투는 소배압이 이끄는 10만 대군으로 다시 고려를 침공한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귀주에서 강감찬이 크게 적들을 물리치는 대승을 거두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