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수동차의 최대난관은 언덕에서 멈추는 경우겠죠.
언덕에서 밀리지 않고 주행을 하려면 절묘한 클러치와 악셀의 조화가 중요한데.. 경험이 많이 않다면 식은땀 좀 나실겁니다.
그럴때 밀리지 않고 시동 안꺼먹기 위해서 하는 것이 반클러치인데.. 이건 사실 차량에 무리를 좀 주는거라 최대한 하지 않는게 좋고.. 언덕에서 출발을 하기 위해서 클러치를 놓기 전에 천천히 발을 빼다 보면 차량이 어느 순간 덜덜 떨때가 있는데 그때가 반클러치가 걸린 상태입니다.
그때 악셀 밟아서 출발을 하고 클러치는 놓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