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한때 마음이 있었던 사람이 있었어요
제가 한때 마음이 있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좋아했는지 혼란이 오기도 해요 그 사람은 저랑 한마디도 안해봤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과 잘되는걸 꿈꾸긴했지만 계속 다가가지 못 하니 마음도 멀어지고, 그리움이 점점 후회로
변하기도 했어요 저는 그 사람과 전혀 추억이 없는데 저는 그냥 좋아한게 아니라 관심만 있었던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글쓴이 께서는 지금 짝사랑을 하시는군요, 누구나 다 그런 경험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우선 그 사람이 짝이 없다면 용기내서 도전해 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거든요
짝사랑을 하던 시기가 있었나 보네요.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다가가지 못해 후회로 남으셨다고 하시는 것을 보니 미련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이신 것 같네요.
그 상대방이 아직 짝이 없는 것 같다면, 지금이라도 용기를 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감정이란게 어려운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관심이 있어서 계속 그분을 쳐다보거나 관심있게 지켜봣을 것 같은데요. 그분을 보고 심장이 뛰거나 설레인다는 감정을 느끼지 않았다면 그저 관심이 있었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 것 같구요. 만약 그저 눈으로만 바라볼 정도였다면 관심이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감정들은 직접적으로 대화를 해보아야 더욱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나중에 더 후회하시기 전에 지금이라도 연락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참 애매한 감정일 수도 있는데
짝사랑일 수도 있고 그냥 선망의 대상일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감정은 현재의 자신이 어떻게든 바꿀 수 있으니
현재 상황에 맞게끔 추억을 보정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짝사랑이라는 추억으로 남겨두시든 아니면 단지 선망의 대상이라 남겨두시든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저라면 굳이 말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을
짝사랑이라는 추억으로 포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 감정은 정말 예민하고 시시때때로 변화기 때문에 당시의 감정이 좋아한 것인지 그냥 관심인지는 본인 스스로도 정확하게 알기 어렵기도 합니다.하지만 관심이 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좋아한다는 감정이 들어야 가능한 것이지 좋아하지 않으면 관심은 아예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잘되기를 꿈꾼것은 진정 좋아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큰것으로 보이며 지금도 생각 난다는 것은 당시 진정 좋아했던 것입니다.
그것도 좋아한것으로 봐야겠죠.
다만 질문자님이 용기가 없어 접점을 만들지 못한것일 뿐이랍니다.
뭔가 누군가한테 마음이 가는데 아무런 접점없이 보기만하다가 끝나는 사랑은 항상 후회로 남게 되더라고요.
다음부터라도 같은 상황일떄 용기를 내셔서 최선을 다해보시는건 어떯까요?
적어도 최선을 다하고도 안되는 경우는 후회가 남지는 않더라고요.
그런 감정은 충분히 자연스럽습니다. 실제 대화나 추억이 없었기 떄문에 사람 자체보다는 상상속의 모습이나 가능성에 마음이 끌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좋아함이라기보다 호감, 관심, 설렘에 가까운 감정일 수 있습니다. 다가가지 못한 아쉬움이 후회로 남아 감정이 더 크게 느껴졌을수 있습니다. 이걸 소중한 경험으로 간직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