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하러가기가 너무싫습니다..눈감았다가 뜨면 회사가야하는데 가기가싫습니다..어떻게해야 삶에 힘을얻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월요일이 오고 출근해야하는 건 어쩔 수가 없는 문제죠.
대출이자를 생각하고 가족들을 생각하고 은퇴 후를 생각하면 벌수 있을때 벌어둬야죠.
월요병을 안생기는 방법은백수로 지내는 것 뿐인데 그건 아니잖아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지요.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정답입니다. 즐기는 방법을 익혀가는게 직장인들의 숙명이지요.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저는 월요일 마다 친한 직원들과 술약속을 잡습니다. 술자리 기다리며 월요일을 버팁니다. 다음날은 숙취에 또 금방 시간이 지나갑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물범300입니다.
요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40세에 은퇴하기' 가 유행이었어요.
그러기 위해 지금 더 노력하고 덜 쓰고 투자하는 거죠.
회사에 나가 벌지 않아도 된다면 월요일이 그렇게 싫진 않겠죠?
그날을 위해 내일 일하러 갑시다~
안녕하세요. 소탈한도롱이23입니다.
월요일은 어쩔 수 없이 와요 ㅜㅜ
회사를 너무 싫어 하시지마시고
반대로 이 회사가 없다면? 반대로 생각하면 찹찹 합니다.
일하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