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가 정말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열심히 다닐까요
날이 갈수록 출근하기가 정말 싫네요
일은 일대로 점점 많아지고
화는 점점 쌓이고 하루하루가 점점 빡세네요
열심히 다닐려고 해도 이 마음이 한시간 이상 안갑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평소에 스트레스 관리를 하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스트레스도 쌓이면 쌓일수록 해소하는게 어렵습니다.
퇴근후 운동이나 본인이 좋아하시는 취미 활동을 찾아보시고요,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하기보다는 중요한 업무 중심으로만 신경쓰시고,
중요하지 않고 크게 문제되지 않는 업무는 최대한 줄이시도록 노력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자신의 마음부터 잡으세요 세상의 모든사람들중에서 자신이 하는일에 만족하면서 직장에 다니는 사람 얼마 없을 겁니다 직장에 다녀서 월급을 받아야 내가 먹고 살고 또한 가족이 먹고 살수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직장에서 짜증나는 모든일에 그저 무감각으로 대하세요 보기 싫은 사람이나 상사가 있어도 그냥 사무적으로 대하고 인내하세요 그게 스트레스 덜 받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회사에서 즐거움,재미있는 것을 만들어보세요. 동아리활동 같은것을 해서 일 끝나고 동료들과 재미있는 활동을 해보면 조금은 좋아질꺼예요. 그리고 많이 힘들땐 휴가를 사용해서 리프레쉬를 해 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비슷할겁니다
자꾸만 그런생각이 깊어지면 힘드시니까 너무 그쪽ㅇ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현실도 생각하세요
어찌보면 일안하는게 더 힘들때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개리80입니다.
저도 첨에는 일할 수 있음에 감사했는데,
최저시급주면서 일은 일대로 몰리고,
일 터지면 내가 오너인지. .사원인지
구분도 안가는 일처리에~
복지는 없는데. . 연차사용도
내로남불. . 오너일가(까지표현할규모는아니지만)
나는 써도욕먹고 안써도욕먹고
지네가쓰는건 당연한 이유가 있는거고. .
진짜 요즘엔 글쓰니님 완전 그 맘 그대로에요.
저는 출근길버스만타면 머리가 아프기시작해서 퇴근해야 두통이 사라지는 이상한 현상도 나타날 지경인데요.
방법은 없는듯해요. 회사가 날 아껴주지않는데 애사심이 생길리 만무하고, 그렇다고 모든상황이 달라지지않는데 내 맘이 달라질리가 없죠.
전 그냥 현실적으로 매월 지출계산해요.
아. .일해야지. . 싶구요.
매월 연차를 알차게 보내려고 계획잡아요.
그럼 설레더라구요.
그리고 퇴직금. 적금을 계산해봐요.
한 3개월 버티말하면. . 이직시도해보려구요.
그래서 자격증 같은거 공부중이에요.
그리고. . 내 할일 똑부러지게하고요.
아닌건 아니라고 다 말할순 없어도
10 중에 1~2개는 당당히 말해요.속시원히. .
안먹히면 욕 해요. ㅋ ㅋ ㅋ ㅋ 속으로~
버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