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마다 옆에 살짝? 살이 두툼하잖아요 그걸 자꾸 뜯어먹게 되요 안 그러면 답답해서요
약간 자라난다 싶으면 계속 그러는데... 정신적인 원인일까요 저만 그런가요 특별히 불안하거나 그러지는 않거든요 그런 심리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