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예전에 비해 천만 관객 영화가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그리고 언론에서도 극장에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극장에 사람들이 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날렵한돌고래189입니다.
영화 한편의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고 코로나시절 OTT시장이 너무커져서 영화관을 가야되는 이유를 못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천만영화의 수는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 볼 영화는 본다는 거죠.
2014년에 4편, 2019년에 5편이 나온 것 말고는 그외에는 천만영화 숫자는 비슷비슷합니다.
문제는 전체적인 관람객수가 줄어든 것인데 영화 관람료가 인상됨으로 인해 신중하게 영화를 골라서 봐야 할 상황이 된거죠.
또한 OTT의 풀현으로 안해 어중간한 영화들은 굳이 극장에 가서 볼 필요가 없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아룽이입니다. 너무 비싸고 ott 플랫폼이 발전했기때문이에요. 예전엔 영화를 한편을 보기 위해서는 개별로 구매해야했고 그 가격이 역시 만만치는 않아서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영화관에 가자 했었던 반면 지금은 좌석 마다 금액 차이가 나고 가족들이 영화를 다 감상하고 나면 팝콘까지 해서 5만원도 넘는경우가 많아요
ott는 한번 가입하면 저렴한 가격에 여러영화를 다 볼수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사람들이 극장에 가지 않는 이유는 현재 인기있는 영화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영화가 나오면 많이ㅈ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