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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앵무새111
시뻘건앵무새1111일 전

머리 두상은 아기때 두상이 그대로 어른까지 가는거죠?

안녕하세요

머리 두상은 아기때 두상 그대로 어른까지 가는건지 궁금합니다...

언제쯤 머리두상이 딱 정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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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기 두상은 탄력적: 아기의 두상은 뼈가 아직 완전히 단단하지 않아서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신생아나 1세 전후의 두상은 특히 부드럽고 변형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기의 두상은 머리의 뼈(두개골)와 연골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두상 모양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앞, 뒤, 옆 부분이 점차적으로 변화하면서, 점차 정상적인 두상으로 성장해 갑니다 아기의 두상은 첫 몇 개월 동안 매우 유연하여, 잘못된 자세나 자주 눕히는 것에 의해 두상 변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주 한쪽으로 눕는 경우 한쪽 머리가 납작해지는 편평두(플랫헤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개월 ~ 1년 이 시기에는 아기의 두상이 점차 안정되며, 두개골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이 시기부터 두상 모양은 점차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두상 모양이 확정되는 시기는 대체로 2세 전후입니다. 이때 두개골은 거의 다 자라며, 아기의 머리 두상 모양은 어른 두상 형태에 가까워집니다. 그러니 부모님께서는 아이의 두상이 완전히 자리잡히기 전까지는 꾸준히 아이 두상이 예뻐지도록 마사지도해주시고 관심을 꾸준히 가져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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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 두상은 아기 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얌전하게 있는 아이 보다 울거나 보채는 아이의 두상이

    이쁘기도 합니다 왜냐 하면 보채고 우니깐 자주 안아 주다 보니 머리가 눌릴 경우가 적어 그렇다고

    합니다

    한쪽으로 오래 누워 있다 보면 뒤통수가 절벽이 되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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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두상의 경우에는 어릴때의 그 형상이 거의 어른까지 간다고 보셔야 되겠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머리가 아주 물렁할 경우에 많이 누워서 자게 되면 뒷통수가 눌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반면에 부모님에게 자주 안겨서 자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뒷통수가 동그랗게 살아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두상이 이뻐 보일수는 있겠지만 아이가 아주 어릴때 특히 엄마가 아주 많이 고생을 했다는 증거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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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 두상은 2-3세쯤 형태가 대부분 결정되며, 이후 성장에 따라 약간 변화하지만 기본적인 두상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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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 두상은 성장하면서 변하지만, 2-3세쯤 대략적인 형태가 결정됩니다. 이후 두개골은 성장이 느려지며, 유전적 요인과 초기 환경이 성인 두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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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기의 두상은 성장하면서 변화하는데요. 대부분 유아기(2세 전후) 이후에는 큰 틀이 정해지며 완전히 성숙한 두상은 청소년기 이후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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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두상안정되는건 돌전후로어느정도형성됨

    그러나 이후 과하게 반복적으로누르고하거나 타격을입으면변화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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