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 농도는 대략 물2L 기준으로
소금 3~4큰술 정도 되고요.
살짝 짭짤하다고 느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소금물에 너무 오래 밤을 담가두면
짠맛이 밸 수도 있으니까
10시간 이상은 넘지 않게 시간을 체크해주세요
소금물 위로 둥둥 뜬 밤은
속이 비었거나
벌레가 먹었다는 증거니까요.
중간 중간 골라내 주시고요.
마지막 선별 작업이 끝나면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헹군 다음 건져내시면 돼요.
깨끗하게 세척한 밤을 보관하기 전에
정말 중요한 과정이 있어요.
바로 물기가 남지 않게 건조시키는 거예요.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보관 과정에서 썩는걸 예방할 수 있어요.
이제 밤을 소분해서 담아볼게요.
공기가 잘 통하는 양파망을 사용하면 좋고요.
양파망이 없을 때는
지퍼백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밤을 오래 보관하려면
습기를 막아주면서
통풍이 잘 되야 하는데요.
구멍조금내주시고
김치냉장고에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