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태블릿 필름은 붙여주지 않는 건가요?

예전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휴대폰 필름을 돈을 주고 부착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기는 했지만 정품 필름이기도 하고 깔끔하게 부착되어서 만족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태블릿도 서비스센터에서 필름을 부착하고 싶어서 문의해보니 태블릿은 필름 부착을 해주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왜 태블릿만 필름 부착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왜 해주지 않는지 공식적으로 밝힌 입장이나 이유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서비스센터의 경우 주된 업무가 수리를 비롯한 사후서비스이기에 수익성이나 목적성 등이 맞지 않아 필름을 붙여주는 게 아닐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 서비스 센터에서 보호 필름을 붙이지 않는 이유는 붙여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왜 필름을 붙일까요? 이름처럼 보호가 되기 때문에 붙인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은 마케팅에 완전히 속은 것입니다.

    우선 태블릿 유리 자체는 경도가 7입니다. 일상에서 경도 7 이상의 물건을 찾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보호필름을 붙인다고 하여서 액정이 깨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경도와 강도는 매우 다른 것으로 다이아몬드도 경도가 10이지만 산산조각 내는데 어렵지 않게 힘이 조금만 있으면 됩니다.

    사람들이 경도와 강도를 잘 몰라서 액정필름을 붙이는 이유가 틀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고릴라 글래스 이후로 액정 필름을 붙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혀 붙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