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그냥 들어있는 소스만 넣으면 떡이랑 어묵때문에 간이 좀 싱거워질수있어요. 제 경험상으론 고추장 한스푼에 올리고당 살짝 더 넣으면 딱 맞더라구요. 아니면 시중에 파는 비빔장 같은거 한숟가락 추가해도 사먹는것보다 훨씬 감칠맛나고 애들도 참 잘먹더군요. 소스 양이 생각보다 안많아서 재료 많이넣으면 싱거워지니까 간 보면서 양념 꼭 추가해서 드셔보셔요.
팔도 라볶이에 떡·어묵을 추가하면 재료에서 수분이 나오고 양이 늘어나 기본 소스가 다소 연해질 수 있어, 물을 처음부터 조금 적게 잡거나 간을 본 뒤 고추장 고춧가루를 소량 추가하는 게 좋습니다 계란까지 넣으면 더 순해지니 마지막에 맛을 보고 부족하면 라면스프를 1/4 정도만 추가해 간을 맞추면 짜지 않게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