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 일이 불합리하고 무시로 다가온다면 정정당당하게 얘기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선배라 하더라도 사람을 무시하는 언사는 한 번 정도 말다툼을 하더라도 걸고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한번 정도 덤벼야 고분해지는 게 있더라구요. 만만한 사람만 건듭니다. 퇴사를 고민할 정도면 항의를 하세요.
사실 드럽기도 하지만 참을 수 밖에 현실입니다. 그거 화내고 따져봐야 결국 나만 손해고 나만 나쁜사람됩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이 더럽다고 하는거에요. 일단 버텨보고 그러다 정 안되면 할말도 살짝 해고 그래도 안되면 이직을 하든지 해야죠 혹시 세월을 견뎌 고경력자가 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어느회사를 가든 이런 불합리화는 어디든지 존재하므로 정말 죽을 정도가 아니면 견디는게 좋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